용인시, 재난영상 감시 CCTV 일제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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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상 문제 사전 보완해 피해 최소화"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재난영상 감시 폐쇄회로(CC)TV에 대한 일제점검 및 보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겨울철 폭설 및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한 상황판단과 현장 대응을 위해서다.

현재 재난영상 감시 CCTV는 도로적설 감시 34곳, 하천수위 감시 45곳 등 총 79곳에 설치·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로적설 감시 CCTV 관련 현장 카메라와 재난종합상황실 관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재난영상 화질 개선을 위해 렌즈 하우징 세척 및 통신전용회선 품질 테스트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의 문제점과 장애요소를 사전에 보완해 최적의 재난관제시스템을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갯길, 저수지, 하천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연도별 종합계획과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해 CCTV와 함께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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