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교통량 감축시책'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6: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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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수요관리 인센티브 사업평가 '최우수'… 상금 3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울시 주관 '2015년 교통수요관리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3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10월 말 자치구가 추진한 ▲기업체수요관리 ▲교통유발부담금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등 4개 분야·12개 세부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그 결과 구는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이행점검 강화 ▲참여율 제고 ▲대형시설물 관리 ▲간담회 및 설명회 개최 ▲교통량조사 모니터링 ▲대형시설물 주차장 관리 등 교통량 감축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통수요 중점관리 분야에서는 마포모범운전자회, 마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민·관이 함께 ▲승용차공동이용(나눔카) 홍보 ▲유연근무제 캠페인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정부의 교통량 감축시책에 적극 부응해 타자치구보다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특수시책 평가에서는 ▲기업체와 함께하는 대규모 유연근무제 캠페인 개최 ▲유연근무제 관련 동영상 제작 및 홍보 ▲유연근무제 홍보부스 운영 ▲맞춤형 수요관리정책인 기업체 방문 설명회 개최 ▲맑은 서울 만들기 직원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명성 구 교통행정과장은 "이번에 지원받게 되는 인센티브는 교통정책 관련 사업에 우선 투자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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