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박경남 학생, ‘캠퍼스리부트 전국대학생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4: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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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살린 창업아이디어로 올해 창업, 국내 최대의 규모 아이디어경진대회 수상, 내년 초 해외창업경진대회 참가기회 획득!
[시민일보=김다인 기자]경복대(총장 전지용)는 지난 11월 5일(목),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캠퍼스리부트 전국대학생비즈니스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작업치료과 3학년 박경남 학생이 공동대표로 있는 학생창업팀 ‘WIDI’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경남 학생은 작업치료과 전공을 살려 실버산업분야의 창업 아이템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그의 창업아이템인 ‘아르키:Aid of Elderly Kit’는 요양시설 네트워크 플랫폼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합 운영하는 Zero-Cost 자동화 간병 시스템이다. 이번 대회에서 박경남 학생이 상명대학교 최호빈학생과 공동대표로 활동하는 창업팀 WIDI(Want It? Do It!의 약자) 는 뛰어난 창업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함께 소정의 사업비 지원금을 받았다.

‘캠퍼스리부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창업교육거점센터, KDB나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제조·서비스·콘텐츠·사회적기업 등 4개 부문에 걸쳐 500자 이내의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대회에는 예선에 100여개 대학 800여 명이 지원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대상 창업경진대회이다.

이에 앞서 박경남 학생은 경복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서‘창업지원프로그램’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학교의 추천을 받아 한국장학재단 창업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또한, 지난 8월 캠퍼스리부트 본선대회에서 KDB나눔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복대 산하 기업가정신창업센터 박주현 센터장은 “우리대학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꾸준하게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향후 박경남 학생과 같이 전공을 살린 창업자를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창조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청년창업가 양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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