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노인대학 33기 졸업식… 18명 졸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16:5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성=오왕석 기자](사)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가 16일 경기 안성시노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33기 안성노인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졸업생 18명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고 표창장, 모범상, 봉사상 등 13개 분야 41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안성시지회부설 안성노인대학은 1982년부터 지역내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기관으로 기여를 해오고 있다.

건강·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 야외 학습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노인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황은성 시장은 졸업식에서 “늦은 나이에 자기개발을 위해 도전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졸업장을 받게 된 것에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설 안성시지회 노인회장은 "노인대학이 운영되도록 힘써준 사람들에 감사하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