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 힙합과, 바이러스레코즈와 함께한 제2회 KAC 청소년 힙합경연대회 성료

서혜민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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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힙합 래퍼 탄생 현장', 제 2회 "루키즈 오브 KAC" 본선 무대!!
▲ (사진제공=한국예술원)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지난 11일 신촌 긱 라이브 하우스에서 KAC 한국예술원과 바이러스레코즈가 공동 주관한 '제2회 KAC 청소년 힙합 경연대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영스타미니, 블랙코인, 라올, 릴쥐 등의 래퍼 들이 소속되어 있는 바이러스 레코즈와 함께한 제2회 KAC 청소년 힙합경연대회(루키즈 오브 KAC)는 힙합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힙합 뮤지션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600여개 팀들이 참가하여 지난 1,2차 예선을 통과한 Top8 참가자들이 이번 결선 무대에 참여 했다.

Top8 진출자가 경연을 펼친 "루키즈오브KAC" 결선에서는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 총 2곡으로 경연을 펼쳤으며,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이효리'U-GO-GIRL',서인영'magical radio', 쥬얼리'Rally', m2m,태군 등 40여 트랙 작사, 작곡 및 피쳐링에 참여하였고 PROJECT GROUP 'YEIZON' 멤버이자 현 AAP 대표인 힙합과 낯선 교수, 1세대 힙합 뮤지션이자 타이거JK, 다이나믹듀오, 리쌍, 에픽하이 등이 속한 힙합 무브먼트크루에 속해있는 션2슬로우, 국내 독보적 레게 보컬이며 최근 아웃사이더-투탁 신곡에 보컬로 참여한 루드페이퍼 멤버인 힙합과 쿤타 교수, 힙합 레이블 VMC 수장 래퍼 딥플로우,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감독으로 활동하며 16년차 실용음악교육의 정통파 이재형 교수가 자리한 가운데 심사위원 점수와 현장에 방문한 관객투표를 합산한 결과 ‘TOP8’ 중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이진우 학생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을 차지한 이진우 학생은 경연 전부터 자신감을 보이며 무대에 임했고 공연 종료 전에는 어머니에게 익살스러운 맨트와 함께 어머니에게 깊은 감사의 표현도 아끼지 않았다. 이진우 학생 이외에도 참가자 중 이정원, 정상준, 김하온 학생이 차례로 2위, 3위, 4위를 차지하였으며, 상금 및 KAC한국예술원 입학 시 장학금을 받게 된다. 또한 ‘TOP8’ 진출자 전원에게는 디지털 싱글 발매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심사위원 딥플로우는 '음악은 스포츠가 아니다. 순위 자체는 의미가 없다.' 며 '모두들 열심히 즐겨달라.' 고 하는 독려의 심사평으로 많은 참가자들과 관객들을 이끌었다.

경연대회에서는 참가자 경연 이외에도 조뜰(진준왕, 가론, 용타, 다페이스)의 게스트쇼 및 바이러스 레코즈 소속 래퍼 영스타미니, 라올, 릴쥐, 블랙코인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대회를 뜨겁게 달궜으며 아프리카 TV로도 생중계 되면서 온라인을 통해서도 많은 이들이 제2회 KAC 청소년 힙합경연대회에 함께 했다.

한국예술원은 아쉽게 ‘Top8’ 에 들지 못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패자부활전을 실시하여 유튜브를 통한 투표로 우승자를 선발하여 상금 및 한국예술원 입학 시 장학금을 지급 할 예정이다.

현재 빈지노, 버벌진트, 스윙스, 사이먼 도미닉, 정기고, MC 메타 비프리, 허클 베리피, 마이노스, 베이식, 이노베이터, 팔로알토 등의 뮤지션들과 협업 하며 매드클라운, 산이, 아웃사이더, 크루셜 스타, 앤덥 등과 믹싱작업을 하며 주류 힙합을 이끌고 있는 JA(제이에이) 강준모 교수와 이효리, 현아, 카라, 엠블랙 지오 등 다수의 곡에 랩퍼로 참여 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 음악의 프로듀서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PROJECT GROUP 'YEIZON'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낯선 교수, 그리고 가수 씨스타, 포미닛, 틴탑, 비투비 AOA 외 다수의 랩 디렉팅의 마부스 교수 등 현업에서 활동 중인 스타 교수진으로부터 실무 교육을 받고 있는 힙합과 학생들은 티에스, 로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등 대형기획사 오디션 단독 개최뿐만 아니라 프리스타일랩배틀 수업 등 실전 같은 수업을 통해서 비트메이킹, 작사, 랩필, DJ 등 힙합에 대한 종합적인 창작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지원 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수진들이 학생들과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만족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총 학생의 50% 장학혜택과 졸업생 100% 취업지원 추천 그리고 학과별 정기공연 및 전시회 등 현장 경험과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매 학기 실시하는 실무 형 교육과정을 통해 실력 있는 인재배출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예술원 김형석 학장은 “먼저 미래 힙합 뮤지션이 될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에 놀랐고 참여한 학생들 모두 최고의 힙합 뮤지션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바이러스 레코즈와 공동 주관한 한국예술원은 2016학년도 신/편입생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하여 수능 및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및 실기를 통해서 모집을 하고 있으며 201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더욱 더 전문화된 교육을 위해서 성우과가 포함된 연기학부(방송연기과, 영화연기과, 성우과, 모델연기과)를 포함해 실용음악학부(보컬/싱어송라이터과, 힙합과, 기악과, 작곡과, 뮤직비지니스과), 음향학부(음반레코딩과, 공연음향과, 사운드디자인과), 실용무용학부(스트릿댄스과, 방송댄스과), 방송연예/공연기획학부(공연기획연출과, 매니지먼트과), 영화학부(영화연출과, 영화촬영/기술과, 영화이론과, 영화스토리텔링과, 영화기획제작과), 방송작가/영상문예창작학부(영상시나리오창작과, 방송예능창작과, 연극/뮤지컬대본창작과), 방송영상/사진/웹툰/디자인 학부(방송제작과, 방송연출과, 시각영상디자인과, 영상애니메이션과, 사진영상과, 웹툰과), 공연학부(뮤지컬과, 연극과, 무대미술과, 공연연출과) 총 9개 학부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예술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와 유웨이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www.ikac.kr) 혹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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