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핸디맨서비스 참여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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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교체… 고장 수도 수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해 말까지 '핸디맨서비스'에 참여할 55세 이상 전문기술을 보유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핸디맨서비스는 형광등 교체를 비롯해 못박기, 수도고장 등과 같이 평소 자주 발생하는 힘든 일외에도 집수리와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 등 관련 분야의 기술을 가진 경력자의 경륜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것이다.

현재는 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10명으로 인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하수구 막힘 등 일상생활 불편사항에서부터 리모델링까지 전문적인 시공 서비스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단 참여 희망은 동작 핸디맨서비스 채용담당(02-3280-0488)에 연락하면 모집 절차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구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술교육과 고객서비스 교육, 인성교육 등 근무자들의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고용 후 3개월 수습기간 후 근무태도를 평가해 고용 여부를 결정하는 등 핸디맨 인력채용 기준도 강화했다.

아울러 구가 지난 2~11월 핸디맨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모두 14명이 일자리를 갖게 됐으며, 263건에 1억768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동작핸디맨서비스 사업단 운영외에도 시니어의 전문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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