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8일까지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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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2016년 1월 구민 정보화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정보화 교육은 구민 중 노인, 주부, 장애인, 기초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총 752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으로 ▲컴퓨터기초, 생활 속의 인터넷 ▲스마트폰 기초 및 앱 활용 ▲파워포인트 2007 ▲한글 2010 기초 및 활용 ▲내 컴퓨터 관리 ▲카페블로그 꾸미기 ▲스마트폰 인터넷 ▲스마트폰 미디어(사진&동영상) ▲ITQ엑셀 자격증 입문반 등 총 26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대상자가 거동불편 장애인일 경우 강사가 월 10회 개별방문해 지도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신청기간내 마포구민정보화교육 홈페이지(computer.mapo.g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단 인터넷 사용이 익숙지 않은 경우 ▲컴퓨터왕초보 ▲컴퓨터기초 ▲스마트폰 교육과정에 한해 전화신청(02-322-7293)도 받고 있다.

교육은 전산교육장이 있는 구청, 서강교육장, 성산1동·망원2동 주민센터, 아현1동 경로당 등에서 오는 2016년 1월4~28일 진행되며 26개 강좌 총 752명을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대상자 발표는 오는 22일 오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한다.

수강인원 미달인 강좌가 있을 경우 오는 23~25일 추가 모집을 통해 충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 전산정보과(02-3153-8406)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 정보화교육은 기초 및 활용까지 교육과정이 세분화돼 있고, 강사도 친절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연중 교육 운영을 통해 계층간·세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구민의 정보활용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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