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별로 개선비용을 지원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난립해 있는 불법간판을 일제 정비하고,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 설치하는 '신정동 중앙로 간판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구간은 신월2동우체국~신정3동 주민센터로 38개 건물 총 202개 업소에 대한 간판정비가 이뤄졌다.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2014년 정비 완료한 신정네거리역~양천나눔누리센터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중앙로 구간을 연계한 것으로, 이로써 신월2동과 신정3동 일대를 아우르는 쾌적한 거리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정비했다는 데에 주목할 만하다. LED 간판은 전기사용량이 적고 수명이 오래가는 고효율 조명기기로 야간 경관효과 및 에너지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선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했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간판 디자인 선정시 업소의 요구가 있는 경우 영업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또한 설치작업에 있어서도 영업주와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진행했으며 간판은 각 업소의 특색을 반영하되 주변 간판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총사업비 4억3425만원으로 업소별 10% 자부담 포함 최대 250만원의 범위에서 간판 개선비용을 지원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난립된 간판은 시선을 분산시켜 오히려 광고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간판 정비를 계기로 찾는 손님도 늘어나고 양천구의 미관도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간판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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