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생 대상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숙명여대와 함께 '겨울방학 나눔·배움지기 캠프'를 운영한다.
숙명여대 학생들이 지식재능기부자인 '나눔지기'로, 지역내 초·중·고등학생들이 '배움지기'로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한국장학재단 학생지식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나눔·배움지기 캠프는 ▲배움지기 맞춤형 학업 집중·진로상담인 '어울림 캠프'(SIWA·봉순이들) ▲예체능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창의적 활동을 체험하는 '특성화 캠프'(설렘·SMID·도담)로 운영된다.
먼저 숙명여대 해외봉사단 SIWA 학생들이 나눔지기로 참여하는 SIWA 캠프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진로와 고민을 상담해줄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체험기회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중학교 2~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20명 내외의 배움지기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016년 1월19~22일 4일간 운영된다.
숙명지식봉사단 봉순이들 캠프는 개별면담과 역할극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13~16일 운영된다. 이 캠프에는 지역내 초등학생 4~6학년 12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숙명여대 중앙뮤지컬 동아리 설렘은 내년 1월18~21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배움지기로 참여한 가운데 뮤지컬 창작과정을 통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숙명여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SMID 캠프와 도담 캠프는 미술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특성화 캠프로, 각각 내년 1월4~7일, 1월19~22일 운영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학창시절 선배로서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들려주고, 청소년들의 역량개발을 돕는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면서 "지역의 교육네트워크를 통해 꿈이 있는 미래교육 실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배움지기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 인재양성과로 방문하거나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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