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필라테스로 장애우들의 건강을 돕는 국제KEPA필라테스협회 강사들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0 1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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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최근 사단법인 한국요가지도자총연맹(대표 이연심)은 강남구직업재활센타 재활장애우들의 건강한 재활돕기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강남구직업재활센터로부터 감사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요가지도자총연맹은 2015년 한해 동안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 재활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과 필라테스강사를 지원해 장애우들의 재활을 도왔다.

한국요가총연맹 이연심 회장은 “움직임이 부족한 장애우들에게 재활필라테스와 요가동작을 규칙적으로 해주어야 장애활동이 더 나빠지지 않고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다”며 “재활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사들은 필라테스지도자 자격증과 요가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들로서 별도의 재활운동에 대한 소양교육을 실시한 후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여한 강사들의 어려웠던 점은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장애우들의 돌발적인 움직임을 세심하게 지도하는게 힘든점 이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남구직업재활센타 관계자는 “장애우들이 요가와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참여한 결과 일상적인 활동에서 훨씬 밝고 일에 대한 참여도가 높았고 요가필라테스 강사님들을 일주일 동안 기다리는 장애우들도 있어 재활프로그램으로 요가와 필라테스의 성과가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요가총연맹은 국제KEPA필라테스협회를(www.kepa-pilates.kr) 설립해 문체부 검열인가를 통과하고 직업능력개발원에서 국제필라테스 마스타 자격증과정을 인가를 받아 한국에서 명실상부한 국제요가지도자자격증 분야와 국제필라테스지도자 자격증 과정을 교육하는 전문협회로 여성직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하고 있다.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필라테스강사와 요가강사들의 재교육을 통해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가맹점 지부개설 시스템을 통해 독립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 필라테스 스튜디오(요가원) 창업문의는 02-2232-213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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