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견학지인 전북 완주군 로컬 푸드 매장에서 농산물의 유통·판매 전략과 법인영농조합 운영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어 무주군 안성면 막걸리 주조장에서 무주농산물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 과정을 보고 배웠다.
또한 양수발전소 건설시 굴착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을 무주 머루 농가를 위해 머루와인동굴로 이용함으로써 동굴을 이용한 농산물발효 6차산업화와 연계해 산머루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수강생들은 몸소 배웠다.
농산물발효과정 김순혜 회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강진의 농산물발효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것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발효 전통을 계승해 발전시키고 삶의 터전인 강진의 주위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선 군민의 농산물발효에 대한 관심을 담아 오는 2016년 녹색문화대학 기초농산물발효과정 신입생을 이달 중에 모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