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일자리센터, 중앙로로 이전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16:12: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중교통 이용 편리… 접근성 향상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 여주일자리센터가 중앙로 중앙프라자로 이전했다.

9일 시에 따르면 구인·구직자들의 더욱 편리한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상권살리기)의 일환으로 여주일자리센터를 여주종합터미널 2층에서 중앙로 중앙프라자 3층으로 이전했다.

이번에 이전한 중앙로 일자리센터는 전통시장이 5일마다 열리며 지역내 주요 버스노선이 경유하는 곳으로, 구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내방객이 크게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중앙로 진입을 통해 시청의 접근성도 좋아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여주상권살리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일자리센터 이전으로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업무 협조가 강화되고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아져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문을 연 여주일자리센터는 2명의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계층별 취업 심층 상담과 동행면접, 상설면접장 제공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는 등 구인·구직자에게 상담에서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여주일자리센터(031-887-2692~4)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