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화재예방 행사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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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없는 안전마을에 '평정마을'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소방서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무안군 일로읍 '평정마을'(용산리 3구)을 지정했다.

목포소방서는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내 주택화재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이같이 지정해 최근 마을주민들과 함께 화재예방 관련 각종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정마을 전가구(50가구)에 분말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각각 배치하고 아울러 사용법에 대한 시연 및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소방안전협회 및 전기·가스안전공사,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들과 합동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혈압 및 당뇨 점검 등 무료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기도 했다.

차덕운 목포소방서장은 김성산 평정마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한 자리에서 “오늘 보급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다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가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행사에서 김철주 무안군수를 비롯해 여러 지역단체장과 많은 마을주민이 참석해 겨울철 화재예방과 인명,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한마음 한뜻으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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