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이달 9~18일 겨울철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급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급식 협력 음식점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도록 구와 협약을 맺은 음식점 98곳을 대상으로 민간인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2인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표에 의거 실시하며, 특히 위생점검과 더불어 추운 날씨에도 생존력이 강한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해 추진한다.
점검반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조리시설, 세척시설, 폐기물용기 등 손씻는 시설 설치여부, 바닥이나 벽, 천장 폐기물용기 등의 청결관리 등 ‘조리시설 등 환경점검’ ▲무허가(무신고)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준수여부, 냉장·냉동고 적정온도 유지여부 등 ‘식재료 보관 관리’ ▲비가열 음식물 식재료 염소소독 등 세척여부, 조리기구 사용 후 살균·소독, 식자재별 칼·도마 구분사용 여부 등 ‘조리공정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를 확인하고, 100g당 식육 가격 표시, 원산지 표시제 준수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여부도 확인해 지도한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업소를 대상으로 ▲손씻기 방법을 안내하고 손씻기 홍보용 핸드크림을 배부하는 등 ‘식중독 예방 손씻기 홍보 및 교육’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수칙 리플릿 배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안내문 업소내 부착, 식품위생법 관련 중요사항 교육 등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이번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음식점 등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구민들이 식중독 위험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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