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구, 하야 2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15: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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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 '하야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마무리됐다.

구는 계양구 하야동 33-1번지 일원 180필지, 면적 11만5642.4㎡의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완료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이를 위해 2014년 1월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토지소유자 경계협의, 의견제출, 경계결정위원회, 지적재조사위원회 등 절차를 거쳤다.

하야2지구는 위치 오류형 불부합 지역으로 지적공부상에 등록된 경계와 현실 경계의 불일치로 측량시 경계 분쟁이 야기되는 지역이다.

따라서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와 현실 경계를 일치,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 실제 점유한 현황대로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행사에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현재 기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폐쇄하고 새로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작성해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과 공부정리를 하고 등기촉탁을 등기소에 의뢰한 상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사업지구인 '상야1지구'를 비롯해 오는 2016년 사업지구인 '다남1지구' 사업도 차질없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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