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서울 공동주택 한마당…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08:5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 발표하고 단지별로 운영 중인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15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을 10~11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를 확대 개최하는 것으로 아파트 주민들이 주도하고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ㆍ체험 프로그램’도 처음 선보인다.

행사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 ▲우수사례 전시회 ▲홍보 및 상담부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는 총 198개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가운데 지난 11월13일 열린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우수단지의 사례를 참여 입주민들이 직접 발표하는 자리다.

또 아파트 관리, 공동체 활성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3개 단지를 현장에서 선정, 발표한다.

우수사례 전시회는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아파트 공동체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로 아파트 주민들이 전시를 운영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층간소음이나 고독사 등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의 하나로 공동체 가치의 회복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며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 행사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뮤니티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과 쉽게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아파트 공동체 유지와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