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축문화 교실' 2회 진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6: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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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건축사협회와 협력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축문화교실'을 오는 19일과 26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이번 건축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 5~6학년 60명을 이달 10~17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건축교실은 초등학생들이 구에 소재한 역사적 건축물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한 창의력 개발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강좌는 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회차별로 30명이 배정된다. 참가비 및 재료비는 무료이며 지역의 건축사들이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 작성 후 구청 건축과(02-3153-9432)로 전화 또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론 강의는 교육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가량 문세영 건축사가 ‘10개의 키워드로 열어본 전통한옥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실습 강의는 오전 10시40분~낮 12시 이현수 건축사외 7명의 전문가들이 ‘주택 모형 제작’을 지도한다.

임남순 건축과장은 "건축 분야에 관심있는 초등학생이라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건축사들이 멘토가 돼 꼼꼼하게 지도를 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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