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올해 지식재산 지원 사업을 통해 거둔 지식재산경영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8일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5년 지식재산 지원 사업 총 결산을 위한 ‘인천 지식재산경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 및 학생, 시민들에게 지식재산 인프라, 창출, 보호, 활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성과 발표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지식재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제안 및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IP 스타기업 등 주요사업 성과물 전시와 2015년 지식재산 성과보고, IP경영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3D프린팅 트렌드와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또 발명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발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학생부 대상은 인천고잔초등학교 송민지 학생이 ‘스마트 백팩(가방끈을 벨트처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로 인천시장상을 받았다.
일반부 대상은 박민지씨의 티백 재활용 아이디어 ‘푸른 여자(멀 TEA팩)-나도, 피부도, 잘 먹었습니다’로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지식재산은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디어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시와 인천지식재산센터, 특허청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모든 가정에 발명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1세대 1특허 갖기 운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IP창조존을 개소해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발명을 통한 창업·사업화에 필요한 다양한 커리큘럼의 교육에서부터 3D프린팅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로부터 매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순만 경제부시장은 “지식재산권은 기업의 성장 동력이자 창조경제의 으뜸인 경제의 심장”이라며 “중소기업들이 땀 흘려 개발한 지식재산이 창업과 사업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 정책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