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어시장 일원 내년 국가어항 지정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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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의견 수렴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소래포구 일원 개발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각 관련부서에 진행하고 있는 소래포구 일원의 개별사업에 대해 지역주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정보를 공유·개방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민 및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구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행됐다.

소래포구 일원 개별사업은 소래어시장 일원 국가어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소래 특별계획구역 추진계획(안), 소래포구 일원 다목적광장 조성계획(안),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수문(갑문) 설치계획(안) 등이다.

장석현 구청장의 총괄 설명에 이어 해당 부서장들의 세부 설명이 있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 구청장이 직접 답변함에 따라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구는 소래어시장 일원 국가어항 지정 및 개발계획(안)에 대해 주변상인, 단체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남동구의 의견을 해양수산부에 제출해 오는 2016년 상반기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는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행정 구현에 이바지하고, 주요 사업 추진시에는 주민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구민의 의견을 수렴해 구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 실현으로 개방·공유·소통·협력하는 남동구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에는 소래포구 상인 및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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