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7 16: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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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는 최근 각동 청소년 선도위원, 관련부서 공무원 등 40여명이 매산지구대(팔달구 덕영대로944)에 모여 수원역 일대 유흥가를 돌며 청소년 유해 매체물 수거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 계도문을 행인과 상인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가두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종료와 겨울방학, 연말연시로 이어지는 시기에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유해업소 출입과 탈선을 예방해 건전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안충균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캠페인을 위해 참석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다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청소년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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