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종합홍보관서 크로마키 포토존 '성남구경' 설치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7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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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는 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지역 관광 현장에서 사진을 찍은 듯한 효과를 내는 크로마키 기법의 포토존을 설치해 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성남 구석구석을 구경할 수 있다는 의미로 ‘성남구경’으로 명명된 이 포토존은 시내 주요 관광지인 율동공원, 중앙공원, 남한산성, 판교박물관 등 13곳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배경 화면이다.

또한 성남지역에서 촬영한 <대물>, <보스를 지켜라>, <미스터 고>, <달콤한 비밀> 등 영화·드라마 주인공 화면 등 모두 18개다.

손동작으로 스크린을 선택해 포즈를 취하면 배경과 인물이 합성돼 나만의 성남방문기 사진을 여러 장 찍을 수 있다.

사진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받을 수 있다.

한편 성남시청 종합홍보관은 성남시의 역사와 발전과정, 시정·시책 등을 영상과 전시물로 보여주는 곳이다.

지역내 68개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인 ‘우리 고장 성남’의 현장 학습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데다가 하늘극장, 전시실 공감을 끼고 있어 올 들어서만 최근까지 방문객이 5만7000여명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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