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11일까지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1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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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 질환인 뇌졸중과 심근경색, 그 선행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을 경로당 중심으로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

덕진 금강, 신북 원월평, 미암 채지리 경로당에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 질환인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각 질환의 증상과 위험요인을 알리고, 예방대책과 골든타임내의 적절한 응급조치 요령을 강의한다.

또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식이요법·운동요법 등 생활습관의 변화를 요구하는 예방관리 교육 및 스트레스 관리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스트레스 조절과 운동, 금연·절주 등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한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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