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0명 이상 신규 고용 창출 가능성 보여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에 방위산업을 육성하는 ‘송문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시는 최근 양지면사무소에서 처인구 양지면 송문리 185번지 일대 5만9907㎡ 규모에 조성되는 ‘용인 송문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합동설명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용인 송문 일반산업단지에는 용인의 향토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개인안전보호장비 전문업체인 (주)산청의 공장과 연구소, 기숙사 등이 오는 2018년 말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경기도 지방산단 심의를 거쳐 최종 산단계획을 승인받으면 오는 2016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부지조성 공사가 착수된다.
(주)산청은 현재 종업원 125명의 기업으로 송문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약 150명의 신규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산청은 1971년에 설립해 산업용 방열복 개발 생산을 시작으로 소방공무원들이 사용하는 보호복과 방독면, 공기호흡기 등을 생산해왔다.
앞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생산시설을 확장해 생산과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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