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장미마을 手공방 수강생 20일까지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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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수공예 전문교육 공간 '노원 장미마을 手공방'에서 이달 1~20일 2016년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4년 3월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아파트 지하상가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하계동 장미마을 수공방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다양한 맞춤강좌를 개발해 공방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오는 2016년 제1기 수공방은 1~3월 말 12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평일주간 31개 강좌 ▲평일야간 10개 강좌 ▲토요일 주간 1개 강좌 등 총 42개 강좌가 운영된다.

접수는 해당기간 구청 홈페이지(www.nowon.kr) 또는 모바일 '스마트노원'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오는 21일부터 강좌 마감시까지 하계2동 장미아파트 지하상가내 수공방 사무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3개월 과정에 '바리스타 창업', '홈카페' 프로그램은 6만원이며 이외 프로그램은 7만5000이다. 재료비는 별도다.

모집정원은 프로그램별로 14~20명이며 4명 이상 수강 등록시 개강된다.

구는 이번 강좌에도 평일 낮시간에 수강이 불가능한 대학생 및 직장인들을 위해 평일 야간과 토요 주간 프로그램 강좌 운영을 실시한다.

특히 프랑스자수(스티치북), 서양화, LED 크리스털 플라워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민화 프로그램의 야간반을 개설하는 등 수강생들에게 맞춤형 강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은 수공방 전시실에서 상시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구청 행사시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수공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길 바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공동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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