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초청 영암군 여성자치대학 특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3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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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개강해 운영 중인 2015년 '영암군 여성자치대학'의 마지막 통합특강으로 여성자치대학장인 전동평 군수를 초청, '영암군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6일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수료생과 재학생 등 여성자치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읍·면에서 모인 여성자치대학생들이 화합을 도모하고 영암의 청사진을 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전 군수는 이번 특강에서 "21세기는 여성들이 주도하는 시대로 지역사회의 혁신적 변화와 발전을 위해 잠재된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군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고객인 노인을 비롯한 장애인·여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 시책 추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도 함께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올해 교육을 영암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강의로 마무리하게 돼 즐겁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영암군 여성자치대학이 매년 개강해 영암의 여성들이 좋은 강의를 통해 교양과 견문을 넓히는 여성 발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여성자치대학은 여성 지도자로서 소양과 자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여성 리더십교육·문화관광·인문학·경제·이미지 코칭 등 다양하고 알찬 교육과정으로 편성,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는 1년 과정의 여성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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