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유흥가·행락지 일대 음주운전 잡는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9 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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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부터 장소 이동 단속 실시
매주 금요일엔 도내 전역 일제단속도 병행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오는 12월1일부터 2016년 1월31일까지 경찰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내 주요 교라초를 비롯해 유흥가ㆍ행락지 주변 등 음주운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2∼30분 단위로 장소를 이동하는 스팟 단속 위주로 하고, 매주 금요일 오후 9~11시는 지역내 전역에서 가용경력을 총동원하는 일제 단속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과거처럼 특정 지역ㆍ시간대만 피하면 단속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술을 마시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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