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성인 원어민영어회화 수강생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9 12: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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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2월15일까지 '2016년 상반기 관악영어사랑방'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악영어사랑방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원어민 영어회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낙성대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와의 수준별 영어회화 수업뿐 아니라 회원간 소그룹 자율 스터디로 활발한 활동이 이뤄져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원어민 강사들로부터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의 차이를 배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업은 '월·수요일 프로그램'과 '화·목요일 프로그램', '금요일 프로그램'으로 나눠 주 2회 한 시간 혹은 주 1회 두 시간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6개월에 12만원이며, 65세 이상 노인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는 50% 감면 혜택이 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2월15일까지 관악영어마을 홈페이지(gwanak.sev.go.kr)로 신청하면 된다.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총 360명을 최종 선발한다.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직장·사업장 소재지가 관악구에 있어야 하며, 6개월 단위로 회원을 모집해 레벨 테스트를 거쳐 8~18명 내외의 그룹으로 수업이 운영된다.

한편 관악영어사랑방이 진행되는 관악영어마을은 영어교육에 맞게 설계·건립된 맞춤형 영어교육시설로 2010년 개관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040㎡ 규모로 18개 강의실과 6개 체험실 등을 갖췄으며 낙성대공원 앞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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