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달 11·12일 대입설명회 컨설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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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가 진학지도… 수험생 1:1 상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11·12일, 대입설명회와 1대 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은 현직 교사로 구성된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 대입상담전문교사단 교사들이 수능 결과를 정확히 분석한 공신력있는 자료를 토대로 제대로 된 입시정보를 안내한다.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접수기간은 이달 23~30일이며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수험생이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또는 전화(02-820-9232),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되며 오는 12월4일 전산추첨을 통해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된다.

오는 12월11일 오후 4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대입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대입설명회는 입시컨설팅 전문기업인 ‘비전과 멘토’ 하귀성 대표가 직접 올해 정시경향과 대학별 전형을 비교분석,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최적의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최 당일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된다.

오는 12월12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5층 대강당에서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이 실시된다. 1:1 맞춤형 컨설팅은 현직교사인 서울특별시 교육연구정보원 상담교사 18명이 참여하고 대아신협·동작신협이 후원하며, 수험생 150명을 대상으로 1:1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상위권 대학뿐 아니라 중위권대, 지방대, 예체능분야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배려자 전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된다. 구는 이날 18개 상담부스를 별도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고의 강사 및 교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입설명회에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진로교육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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