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포곡읍둔전초교앞 도로 확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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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선→4차선 완공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둔전초등학교 앞 기존 현황 도로(2차선)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50호(1구간)’ 개설공사(길이 320m·폭 20m)를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도로는 지난 5월15일~11월10일 공사를 진행해 포곡과 양지를 연결하는 보조간선도로로, 국도 42·45호선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지역간 유기적인 연결망 구축 및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 주민숙원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둔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추가 지정했으며, 차도와 보도 사이 안전펜스·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해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고려했다.

시 관계자는 “비록 사업의 규모는 작지만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클 것”이라며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나머지 2구간(길이 380m·폭 20m)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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