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결함 발견…자진리콜, 국내 6565대·북미 28만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3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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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기아자동차(주) '쏘울'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진리콜이 실시된다.

2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6565대가, 북미지역에서는 약 28만여대가 리콜된다.

이번에 리콜조치는 조향핸들 축 끝에 장착된 피니언(작은 톱니바퀴)을 고정하는 볼트가 풀려 소음이 발생하거나 조향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면서다.

기아차의 국내 리콜계획을 보면 대상은 2014년 1월18일부터 2015년 9월30일까지 제작된 쏘울 차량으로, 이달 23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북미지역은 오는 12월22일부터 미국, 캐나다 등에서 약 28만대를 대상으로 리콜이 실시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아자동차(주)(080-200-2000)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C200 등 6개 차종에서 용접불량 결함 등이 발견됐으며,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508 등 5개 차종, 시트로엥 DS4등 2개 차종에서도 전기배선 결함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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