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생교육학습관 25~28일 평생학습어울림한마당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3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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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이달 25~28일 ‘제8회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16강좌의 수강생 20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작품전시·초청공연·특강·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일정별 행사를 살펴보면, 25일 국악방송 전문예술단을 초청해 흥겨운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우리는 합창단이다!’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노래로 하나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한글교실의 수강생과 지역의 비문해자 20명을 대상으로 ‘문해골든벨 대회’가 열린다.

이번 문해골든벨 대회는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운영하고 ‘신바람 한글교실’의 수강생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또한 ‘배움’을 주제로 노인들의 창작시 작품을 윤슬 갤러리에 전시하고,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노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전 10시에는 대안학교 학생 및 장애학생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나도 바리스타 경연 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15분내에 핸드드립 커피 2잔을 만들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커피 만드는 기술과 맛을 평가해 우승자를 가린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강규철 관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학부모뿐 아니라 경기도민 등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동이 함께하는 잔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홈페이지(www.gglec.go.kr) 또는 평생학습과로 전화(031-259-1008·1052~1055)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윤슬 갤러리에서 오는 12월6일까지 한국화·사진·퀼트 등 수강생의 작품을 전시하고 강당 로비에서 비누로 태극기 만들기, 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연다. 이 프로그램은 수강생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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