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앞으로 인천항을 통한 건초화물 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전망은 인천신항에 처음 반입된 미국산 건초화물에 대한 검역당국의 신속한 검역 처리가 화주들로부터 큰 호평과 호응을 얻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항만공사(인천시 중구 소재)는 최근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서 미국산 알팔파 건초화물이 신청 하루 만에 검역을 마치고 반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산 건초 화물은 인천신항에서 처음 처리된 것으로 화주가 인천신항의 물류체계 점검을 위해 보낸 테스트 물량이다. 일반적으로 건초화물은 화물의 특성으로 인해 검역이 까다로운 편이어서 화주들의 애로사항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검역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협조로 큰 어려움 없이 신속하게 진행됐고 그에 대한 화주의 호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는 것이 인천항만공사의 설명이다.
이 미국산 건초화물은 지난 14일 인천신항에 입항한 G6 선대 컨테이너선 ‘현대뉴욕호’에서 내린 화물로, 당초 화주들의 우려와는 달리 검역신청 바로 다음날에 검역작업이 신속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검역당국이 신속한 검역 시스템을 가동함에 따라 화주가 만족을 표했다는 점에서 향후 인천신항을 통한 미국산 건초화물 등 식물검역 대상 화물 취급물량 증가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인천항 식물검역을 총괄하고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의 김형문 식물검역1과장은 “인천항 건초류 수입의 경우 금지식물과 흙, 병해충이 없는 건초류는 현장에서 합격 조치하는 등 신속한 통관 지원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유창근 사장도 이날의 신속한 검역 협력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신속한 검역, 검사 및 통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 시스템을 더 확실히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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