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안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온힘

최규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0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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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5년간 총 40억 지원
내년부터 탐방로 개설등 추진


[완도=최규선 기자]전남 완도군이 전남도 민선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선정된 소안도 가꾸기에 한창이다.

군은 오는 2016년부터 에너지절감 사업과 연계한 미라팬션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탐방로 개설, 섬 풍경 박물관, 노랑무궁화 공원, 태극기마을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가칭 '섬 그대로 여행사' 섬여행 여가프로그램 개발, 섬 해설사 육성, 특색있는 음식개발 및 서비스 교육, 소안도의 지역 이미지와 가치를 반영한 대표브랜드 등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6일 주민공동체사업 육성을 위한 주민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상태다.

이 교육은 주민들과 논의를 통해 관광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만들고 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소안면 전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실시했다.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은 매년 8억원씩 5년간 총 4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주찬 군관광정책과장은 “소안도 공동의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추진협의회의 협동이 필요하다”며 “소안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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