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년 3월까지 제설활동 참여봉사자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0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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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골목 눈, 주민 손으로 싹싹~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016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쌓인 동네 눈치우기에 동참할 '제설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는 주택가 골목길, 고갯길, 취약계층 시설 등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눈까지 말끔히 치워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주민은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vc.gangseo.seoul.kr) 또는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www.1365.go.kr)에 회원가입 후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단 초등학생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모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작업에 앞서 봉사자들은 거주지 등의 동주민센터로 배치돼 사전 봉사활동 구역을 지정받는다.

평상시는 거주지 주변의 잔설, 결빙구간의 눈을 제거하고 강설시에는 골목길, 비탈진 언덕, 취약계층 생활시설 등 거주지 주변 지정장소에서 제설제 살포작업 등 본격적인 눈치우기에 나선다.

이후 이름, 제설장소, 활동시간, 제설활동 사진이 포함된 활동경과 보고서를 동주민센터 또는 자원봉사센터로 제출하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활동결과보서 양식은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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