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서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만한 영어캠프가 열린다.
구는 삼육대학교와 함께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및 과학체험교실'을 마련하고 오는 12월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생 총 380명(190명·2회)을 모집하며, 참가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구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총 64만원으로 구가 32만원을 지원해 참가자는 참가비의 절반인 3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당첨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오는 12월14일 오후 3시 구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캠프는 오는 12월27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5일까지 1차, 1월11~20일 2차 운영을 해 두 차례에 나눠 각 9박10일간 삼육대학교 캠퍼스내 체육관·수영장·생활관 등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차수별 190명씩 2기로 나눠 진행하되 레벨테스트를 거쳐 정규반(체험과 놀이 중심의 영어교육) 10개반, 특별반(토론 중심의 자기주도형 교육) 2개반 등 총 12개반으로 운영되며, 학급당 원어민 교사 1명, 부교사 1명이 학습을 지도한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는 'English Only Zone'으로 24시간 영어로만 진행된다. 또한 영어회화 수업외에도 토론·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관련된 영어표현을 배우게 된다.
구는 영어캠프가 끝나는 내년 1월5·20일 각각 삼육대학교 요한관 강당에서 영어캠프 기간 중 교육태도와 성적을 종합해 우수학생 24명(1차 12명, 2차 12명)에 대한 구청장 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과거에 비해 해외 영어연수와 유명 과학캠프 체험 기회가 늘어났지만, 아무래도 형편이 넉넉지 않은 가구에는 고심을 거듭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삼육대와 함께하는 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은 흥미 위주의 교육이라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1만시간의 법칙이 말해주듯 1회성 배움이 아닌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 향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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