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발명체험 부스 운영… 가족 과학놀이 행사도
[인천=문찬식 기자]‘제17회 인천과학대제전’이 2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무한상상의 실현, 과학으로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학생에게는 과학에 대한 지적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사들에게는 탐구학습 지도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는 과학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에는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다.
인천과학대제전은 ‘창의와 인성을 갖춘 융합인재 육성’이라는 인천시교육청 과학교육의 목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즐길 수 있어 매년 10만여명 이상의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축제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올해는 과학체험·발명체험·지속가능발전 부스 운영에 초·중·고 과학동아리와 대학 및 연구소 등 총 190여개 학교와 과학관련 단체가 참여하게 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놀이’의 부대행사를 운영하는 등 즐거운 과학, 행복한 과학을 참가자들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이와함께 별도로 마련된 회의실에서는 영재교육대상 학생들의 생각을 무한상상으로 펼친 영재교육창의산출물 발표회 및 전시회, 심화과학반 창의융합형 연구·교육(R&E) 중간발표회가 진행된다.
또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과학으로 만나는 119 안전체험’을 주제로 인천소방안전본부 소방대원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부스를 운영하며 안전매뉴얼을 작성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건교사가 운영본부에 상주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창율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인천교육 가족이 함께하고 학생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 미래를 창조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과학 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심리치유를 돕고자 5주 동안 매주 월요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극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심리극을 보완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내 안의 또 다른 나와의 소통Ⅱ’은 학교폭력 피해를 통해 상처받은 자신을 이해하고 개방함으로써 자신을 치유하고 또래와의 감정교류 기회를 통해 공감대 형성 및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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