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캠프 가려면 자기주도학습캠프에서 공부습관 키워야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9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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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앞두고 겨울방학캠프나 윈터스쿨을 찾는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는 집에서 보내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공부계획표와 학습관리를 해주는 겨울방학캠프에서 공부하는 것이 월등히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원조 공부의 신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주도학습 전문 강사인 팡스터디 윤민수 선생은 겨울방학기간에는 반드시 자기주도학습으로 하루 14시간 공부를 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 14시간 공부를 해보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게 되고 알 때까지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14시간 학습은 자기주도학습법을 익히는 최고의 길이라는 것이다.

윤민수 선생은 소위 말하는 전교1등공부법을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해 ‘알 때까지 공부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공부를 시작했으면 반드시 알 때까지 공부하는 경험을 해봐야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알게 되는지를 파악하기 때문에 알 때까지 공부하는 것은 자기주도학습의 근간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하루 14시간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매 30분 마다 공부계획표를 작성하는 30분 스터디 플래너를 사용해 집중력 높여야 공부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사람의 뇌는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집중하는데 5분이 걸리고 그때부터 약 20분 정도 집중하면 그 후 5분 안에 집중력이 흩어지게 된다.

이런 집중력 구간은 살만칸의 칸 아카데미에서도 주장하는 것으로 플립러닝의 기본인 거꾸로학습을 할 때 중요한 공부법 포인트다.

겨울방학캠프에서 자기주도학습법을 익힐 수 있는 또 다른 조건으로는 거꾸로 교실방식의 공동체 학습인데 칸막이 친 책상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도서관처럼 열린 공간에서 함께 공부하는 것이 공부 동기부여에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전교1등공부 습관은 학생이 얼마나 집중하느냐 못하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에 최고의 집중력을 낼 수 있는 30분 스터디플래너로 공부진도를 나가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방학 윈터스쿨이나 겨울방학캠프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자기주도학습캠프로 열리는 윈터스쿨을 선택해야 공부잘하는법을 익힐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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