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6일부터 오는 2016년 3월까지 아파트 단지와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큰나무 가지치기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위험수목, 고사목, 생활불편목 등의 나뭇가지로부터 주민안전을 확보하고 아파트 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9월21일~10월2일 지역내 247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접수받은 42개 단지·1695주 중 총 42개 단지·1502주를 선정해 전지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작업에는 18m 높이 고소작업차 1대, 2.5톤 트럭 1대, 작업인부 5명 등 큰나무 가지치기 사업 전담반을 편성하고 작업을 시행한다.
나뭇가지 전지작업 소요 비용은 구가 단지별 신청에 따른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신청자 부담원칙에 따라 소요 비용을 산정해 통보한다. 시중 전지가격의 절반인 50%의 비용을 신청단지가 부담하면 된다.
또 구는 사업을 통해 가지치기한 전지목과 쓰러진 나무들을 수거해 청정연료인 목재 펠릿으로 재탄생시켜 펠릿 보일러가 설치된 저소득 가구에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음식, 에너지,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자원이 순환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큰나무 가지치기사업은 자원 재활용과 주민안전, 관리비 절감까지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심형 바이오에너지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주민의 82% 이상이 살고 있는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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