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옥외광고물 평가 우수 '동대문구'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4: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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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간판개선 지원금 1억2000만원 지원받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서울시가 주관한 ‘2015년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간판개선 지원금 1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옥외 광고물 정비·단속, 간판개선 등 5개 분야·8개 항목·22개 세부지표를 계량화해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해 실시됐다.

그동안 지역내 주요 도로와 거리, 건물, 전신주, 가로수 등에는 무작위로 부착된 각종 상업 현수막, 입간판, 전단지가 넘쳐나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구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단속하고 정비함과 동시에 과태료 부과, 이행강제금 부과 안내 및 자진정비를 유도하는 등 불법 행위자가 광고를 계속할 수 없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미흡했던 것을 집중 보완하고 구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내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는 최우수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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