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 대형감량기 운영을 통해 음식물 악취를 없애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구에 따르면 현재 지역내 4개 공동주택 단지에 총 24대 규모로 RFID 대형감량기를 운영하고 있다. 5년 장기계속계약 형태로 주민만족도 결과에 따라 계약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렌털로 운영 중이며 4개 공동주택은 이촌동 LG한강자이, 도원동 삼성래미안, 신계동 용산e-편한세상, 이촌동 한강대우 등이다.
구는 최근 대형감량기를 운영 중인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내용은 설치전과 비교해 ▲악취발생 여부 ▲소음발생 여부 ▲청결도 변화 ▲배출의 편리성 ▲타 공동주택 확대 여부 등이었다.
감량기 사용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92%가 긍정적으로 대답했으며 악취발생 개선은 96%, 소음발생 양호가 93%, 청결도 개선 97%, 배출의 편리성은 83%, 타 공동주택 확대는 67%의 긍정적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뿐만 아니라 모기·파리 등의 벌레도 사라져 주민만족도가 높다.
RFID 대형감량기는 기존의 처리방식이 용기를 통해 음식물폐기물을 버리면 수거업체를 거쳐 처리하는 형태인 반면 RFID 대형감량기는 배출된 음식물쓰레기를 80% 이상 감량하는 효과가 있으며 사료화·퇴비화해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밖에 RFID 대형감량기의 특징으로 기존 전체 처리비용을 가구별 N분의 1로 결정하는 방식에서 음식물쓰레기의 양에 따라 가구별 수수료가 다르게 책정되는 형태다.
전체 사업예산은 약 15억7000만원 규모이며 구는 RFID 대형감량기 렌털은 물론 시설 설치와 운영비 전액을 지원한다. 단 전기요금은 아파트단지에서 부담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비용 책정의 합리성은 물론 무엇보다 악취가 줄고 쾌적한 환경조성 등으로 대형감량기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높다"며 "의견수렴을 통해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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