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11-1공구 공유수면 매립 연말까지 완공 전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16: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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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11-1공구가 올해 말 매립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IFEZ는 11공구 매립 3단계 가운데 1단계인 11-1공구 매립공사가 2011년 8월 착공,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오는 12월 준공돼 내년 상반기내 토지 약 432만3000㎡(131만평)의 지번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2단계 사업인 송도 11-2공구는 2013년 11월 착공, 내년 11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 72%이다. 3단계 사업인 11-3공구는 오는 2017년 3월 착공돼 2019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11-3공구는 현재 도로기반 시설의 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고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한 투자심사를 거쳐 오는 2017년 설계용역 후 공사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11공구 공유수면 매립은 5·7공구 동측 바다 약 6.92㎢(약 209만평) 면적에 호안을 쌓고 인천항 진입항로 등의 준설토와 송도에서 나오는 토사 등으로 매립하는 사업이다.

IFEZ 관계자는 “송도 11공구가 매립되면 토지매각을 통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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