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자동차관리사업체 3곳과 MOU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1 2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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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우선채용… 연2회 車 무상 점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11일 (사)인천광역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새인천전문정비사업조합 등 3개 자동차 정비조합과 구정협력 기반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자동차 정비업체의 남동구민 우선 채용과 자가운전자의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상호 우호적인 신뢰가 바탕이다.

이 MOU로 자동차 정비업체와 구직자는 남동구 일자리 인력은행(www.namdong.go.kr/jobbank) 구인·구직란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아울러 자가운전자 안전운행을 도모하고자 주민자치센터 순회교육과 연 2회 구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 자동차 명장 1호'인 박병일 명장(카 123텍 종합정비업 대표)을 강사로 선정해 오는 2016년 4~10월 중 19개동 주민자치센터를 순회하며 자동차 자가점검·응급조치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구직닌 해소와 가정경제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자동차 순회교육을 함으로써 자가운전자의 안전의식 고취, 자동차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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