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백송경로당 현판식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0 1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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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0일 오전 11시 지역내 백송경로당(노량진로 6길 50-14)에서 주민이 함께하는 개방형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백송경로당을 동작구 제2호 개방형 경로당으로 지정하고, 특히 지역내 주민 및 노인들이 이곳에서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당내 운동기구를 설치했으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문화의 날을 운영하면서 영화를 관람토록 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로당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은 월~금요일 오전 7시~오후 6시 백송경로당 앞마당에 마련된 운동공간에서 양팔줄당기기·허리돌리기 운동을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8월 사당5동 경로당(동작구 사당로 6길 3-8)을 제1호 개방형 경로당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한 바 있고, 지역 초등학교(신남성·남성·행림·삼일) 학생들에게 사당5동 경로당을 개방해 어린이 공부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로당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보편적 복지서비스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개방형 경로당 이용현황 등 운영 추이를 파악해 지속적으로 개방형 경로당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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