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목은 호우, 폭설, 강풍 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사전에 제거해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려는 것이다. 국공유지와 도로·주택 등 생활권 주변에서 쓰러질 위험이 있거나 고사한 수목을 제거한다.
처인구는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전문업체에 의뢰해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크레인 차량을 동원, 도서관 인근 가로수와 시내 구간 가로수 등 민원 발생 구간 위험목을 우선 제거하며 총 30~50여주를 제거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2000만원을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도 양지면 추계리 일원 등에 모두 약 90주의 위험목을 제거한 바 있다”며 “꾸준히 위험목 제거사업을 실시해 재난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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