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예체능 특기 장학생 13일까지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5 16: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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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오는 13일까지 재단법인 동구 꿈드림 장학회 초등학생 예체능 특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타 지역에 비해 예체능 사설 교육기관 등이 부족한 실정 아래 지역내 초등학교 예체능 특기 장학생을 선발, 학교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계발해 다재다능한 인재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 2일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선발 기준은 동구에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는 대상자여야 한다.

또 ▲(1순위) 최근 1년 이내 전국규모 이상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자 ▲(2순위) 동구의 명성을 떨칠 발전가능성이 많아 육성지원이 타당하다 판단되는 특기 우수학생 ▲(3순위) 지역내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동아리에 소속돼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이상 3가지 조건에 맞는 초등생이 대상이다.

아울러 학교별로 총 학생수의 10%가 대상자로 배정받게 되는데 초과 접수시에는 가점을 산정해 순위를 선정하게 되며 이 경우 동구 거주기간에 따라 최고 8.5점, 복지대상자 여부에 따라 최고 5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향후 절차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쳐 이사회 최종 의결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이달 말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진행하며 구비서류를 갖춰 동구 꿈드림 장학회(동구청 평생교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꿈드림 장학회 관계자는 “특기 초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000여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며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하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 선발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초등생 예체능 특기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구청 평생교육과(032-770-608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구 송림3·5동은 지난 4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해 지역내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를 실시,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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