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국토부 '마을연계령 소규모 공공주택사업'에 선정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3 2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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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총 150가구 들어서… 오는 2017년 1월 착공 예정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군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LH에서 시행하는 '마을연계형 소규모 공공주택사업'에 선정됐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진도읍에 150호를 건립하는 이 사업은 국민임대주택 110호, 영구임대주택 40호가 건립된다.

사업 시행처인 LH에서 오는 2016년 지구 지정과 주택사업승인을 거쳐 2017년 1월 사업을 착공해 2019년 입주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지금까지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에 대규모 택지를 개발해 공급하는 사업형태에서 탈피, 새로운 공급방식인 지방중소도시 등에 주변마을과 연계한 공동개발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것이다.

군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해 현장실사 등을 거쳐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동진 군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완료되면 진도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문제가 완전 해소돼 군민의 행복실현이 앞당겨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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