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자연그대로 스마토 첫수확

최규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6: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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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최규선 기자]전남 완도에서 시설재배 주력작목인 빙그레 웃는 완도 이미지와 걸맞은 '스마일방울토마토(스마토)'가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완도지역내 재배되는 '완도자연그대로' 스마토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생산된다.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9~10Brix로 일반 토마토보다 2~3Brix가 높고 색택이 좋다.

또한 저장기간이 3~4일가량 더 길고 식감이 부드럽다.

특히 군은 바이오기능수와 유용미생물을 방울토마토 재배농가에 보급해 연작이 가능하고 병해충에 강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빙그레 웃는 섬인 '완도(莞島)'의 의미를 따 스마일(Smile)과 토마토(Tomato)의 합성어인 스마토(Smato)를 상표화하고 해풍이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청정바다 완도에서 자라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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