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준공… 입주자 모집·선정 예정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인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이하 실증단지)가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서울시, 노원구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노원구 하계동 251-9호 지상에 7층 아파트형 3개동 106가구, 연립주택형 9가구, 합벽주택형 4가구, 단독주택형 2가구 등 총 12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실증단지내에는 지역주민들이 사용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과 제로에너지빌딩 홍보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실증단지는 외단열, 고기밀, 열교차단, 열회수환기장치 등 에너지절약 설계기술을 통해 일반주택단지 대비 46%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시스템으로 60% 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
구는 사업을 위해 지난해 11월 실증단지 착공식 후 참여 연구진은 지난 1년여간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PHI)인증 취득, 국내 녹색건축인증(최우수등급),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등 국내외 인증을 취득했다.
구는 실증단지의 준공을 오는 2017년 6월로 예상하고 있으며, 입주자 모집공고 등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제로에너지 주택은 국내 건축기술을 바탕으로 경제성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실증단지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며, 영국 베드제드(BedZed), 독일 프라이브루크(Freiburg) 보봉(Vauban) 등 국제적인 패시브 주택단지를 넘어 미래주택의 표준을 제시해 지역사회의 도시재생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건축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구축을 통해 에너지 절약형 녹색건축물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침체된 주택건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국내외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주택시장 진출의 기반이 되는 홍보거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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