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직장인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확대 지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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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가정의 건강한 식탁문화를 위해 2일부터 진행하는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교육 공간(대관도 가능)과 시설(엠프·프로젝션 등)을 갖추고 35명 이상 인원이 참석 가능한 업체나 단체, 기관(학교) 등으로 그 대상과 예산을 늘렸다.

강의는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밥상을 위협하는 유전자 조작식품’, ‘공장식 축산과 올바른 육식문화’, ‘장(醬)은 장(將)이다’, ‘행복한 도시 농부 되기’ 등 5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사업 기간 중 더 다양한 주제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2일부터 오는 12월24일까지 진행되며 12월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교육 담당자(031-228-3316)와 유선으로 통화 후 강의 주제 및 일정을 조율해서 교육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31-228-3766)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계획서 및 강의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과 ‘인문학 강좌’ 사이트, 수원시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다음 카페 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바른 먹거리는 아이들의 건강과 더불어 환경과 우리 농촌을 향한 배려까지 아우르는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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