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1 1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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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경기 강화소방서가 최근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에서 테러·화재에 의한 대형재난상황 대비, 긴급구조기관·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관·단체 18곳, 인원 367명, 장비 39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안양대학교에 적 특작부대 요원들의 테러에 인해 화재·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훈련은 재난별 특성과 재난환경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초기대응 출동훈련 ▲표준작전절차에 의한 현장 적응훈련 ▲훈련참가자의 임무숙지 등을 실시했고 특히 긴급구조통제단의 불시 가동·지휘·통제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공조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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